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해외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중소 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외국기업과의 합작, 기술 제휴 등을 위한 중소기업의 상담은 1천3백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가 증가 했다. 또 외국 기업체와 협력사업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업체는 1백72개로 지난해에 비해 47%가 증가했으며 계약을 체결한 업체도 30개로 지난해에 비해18%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내용은기술제휴가 7백28건으로 가장 많았고 합작 투자가 3백97건, 기술 지원 등 기타가 1백99건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기계분야가 4백95건, 전기.전자분야가 2백63건, 금속 분야가 1백 98건 순이었으며 국가별로는 일본이 3백76건, 미국이 3백32건, 독일이 2백8 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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