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통해 야생조류의 사진.생태.분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야생조류 전자도감이 개발됐다.
산림청임업연구원은 11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생태교육과 자연 보호의 식고취를 위해 "한국의 새-천연기념물"이라는 전자도감을 개발, 천리안 및하이텔 등 PC통신망을 이용해 이번주부터 보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개발된 전자도감은 책의 역할을 컴퓨터가 수행하는 것으로 조류의 컬러사진과 함께 학명 등의 분류자료.서식지.생태.분포 및 현황을 한 화면에 표시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산림청은앞으로 국내에 기록된 모든 조류 3백94종이 망라된 전자 도감을 오는 96년까지 개발을 완료,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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