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테크놀로지(대표 주영훈)는 2만8천8백bps의 초고속 팩스 모뎀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속모뎀을선도해온 엘리트테크놀로지는 부가가치통신망(VAN)업체의 고속정 보서비스 준비 등 고속모뎀에 대한 수요기반이 확대되면서 기술력 확보와 시장선점의 일환으로 국제통신연맹(ITU)의 v.34규격을 지원해 물리적 전송 속도는 2만8천8백bps이며 V.42압축기능을 통해 최대 11만5천2백bps의 전송속도를 낼 수 있는 초고속 팩스모뎀을 개발했다.
이제품은 도스 환경에서 완벽한 그림 사용자 인터페이스(GUI)환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팩스 파일을 변환해 타작업시에도 팩스정보 송수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트테크놀로지는이달말 부터 본격 출시키로 하고 고객을 위해 윈도즈 및도스용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 하는 한편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신기능 개발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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