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오는 8월초 단행될 지역 민영TV방송국 허가를 위한 배정 주파수 조사 및 혼신 가능성 검토 등 사전준비작업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체신부는이에 따라 다음달초까지 지역민영TV방송국에 배정할 주파수 (채널) 를 선정 하기 위해 도상검토를 완료하고 다음달 중순까지 타전파와의 혼신유 뮤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지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체신부는 이어 다음달말까지 방송구역에 대한 적정 출력규모를 컴퓨터 프로 그램에 의해 산출해 송신소 설치장소와 건물 및 철탑 등의 가용 공간을 확보 하기로 했으며 특히 송신소는 국민시청 편익을 위해 기존 TV방송국 송신소와 공용의 가능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지역민영TV사업자는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4개 지역에 각 1개 사업자 가 UHF채널로 허가받게 되는데 방송국 허가는 공보처 장관의 추천에 따라 체신부 장관이 시행토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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