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생산업체인 일산전자(대표 홍성용)는 중국에 시그널 케이블 생산 공장을 설립,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일산전자는홍콩의 현지법인인 일산홍콩유한공사와 대만의 이스턴 풀 인더스 트리얼사와 50대 50 합작으로 중국 광동성 심천에 초기 자본금 10만달러, 1천5백평 규모의 시그널 케이블 생산공장을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산전자는국내에서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중국에서 월2백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된 물량은 전부 국내로 들여와 국내에서 최종 검사를 거친후 내수와 수출분으로 공급해나갈 방침이다.
일산전자는단계적으로 현지 압착기술을 확보하고 초창기 시그널 케이블 단일 품목에 주력한 후 점차 하네스 물량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컴퓨터본체와 모니터를 연결하는데 사용되는 시그널 케이블은 유니스타. 글 로리마크 등 대만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국내업체들의 국제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시그널 케이블업체들의 중국 진출이 잇따를 전망이다.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4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5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6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7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8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9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10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