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동통신, 나래 이동통신 등 015무선호출기 제2사업자들이 극장용 CF를제작 방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이동통신은광고대행사인 엘지애드를 통해 자사 전속모델인 가수 김건모 씨를 광고 모델로 하고 제작비 4천여만원을 들여 극장용 CF를 지난달말에 제작 서울시내 20여개의 극장에서 방영중이다.
나래이동통신도최근 광고대행사인 서울광고기획을 통해 탤런트 박형준을 광고모델로 선정 하고 제작비 4천만~5천만원을 들여 극장용 CF를 제작, 시사회 를 마치고 곧 서울시내 개봉관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이처럼무선호출기 제2사업자들이 극장용 CF광고에 나서고 있는 것은 TV광고 를 통한 이동통신 서비스회사간 과열경쟁을 자제해 달라는 체신부의 지침 때문에 차선책으로 취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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