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국내 반도체 대리점들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2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우선 국내 영업팀내에 로 컬영업팀 인원을 대리점 영업팀으로 전환해 1개 대리점당 2인 지원체제를 확립 대리점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시장구축이 가능한 마이크 로 제품의 엔지니어링 영업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내수시장에서 30%정도 점유하고 있는 대리점매출을 50%이상 끌어올린다는 방침아래 현재 본사에서 직거래하고 있는 중견 제조업체들을 빠르면 연내에 대리점들에게 모두 이양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관련국내영업본부의 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그룹 방계사 외에는 모두대리점에서 공급케 한다는 방침아래 이달안에 30여개의 중견 로컬 업체를 이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속 대리점들에게 우량 거래선들을 넘겨 줄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삼성전자는 대리점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신제품 교육및 응용기술 교육을 실시, 엔지니어링 영업을 위한 대리점 체질강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의성재생 국내영업이사는 "유통시장 완전개방등 대내외적인 시장변화에 따른 대응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리점들의 경쟁력 제고가 필수적"이라며 "향후에는 단순판매 위주의 메모리제품보다는 안정적인 시장구축이 가능하고 전문화된 마이크로제품들의 디자인 영업이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 될 것"이라 고 이번 대리점 지원방안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삼성전자 반도체 대리점은 석영, 내외, 신성, 삼테크, 삼성 광전 등 총7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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