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1년6개월 동안 서울 영동전화국 관내 1백 가입자를 대상으로 케이블 TV시범서비스가 실시된다.
2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은 영동전화국에 비디오 신호를 압축 저장 하는 컴퓨터인 비디오 서버와 가입자 접속장치인 비디오 스위치를 1대씩, 그리고 비디오 신호를 전화선로에 전송하는 ADSL과 비디오 신호를 TV에 적합한 신호로 변환하는 디코더를 각각 1백대씩 갖추고 영화.어린이.교양 등 비디오 프로그램 1백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측은시험 서비스 결과 반응이 좋을 경우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는방침이며 현재 동선방식의 가입자 선로를 광방식으로 전환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한국통신측은 상용서비스할 경우 비디오 데이터 베이스(DB)구축은 민간사업자에게 개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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