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21일 광화문 본사에서 통신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수렴,이 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전국고객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회의에서는 지난 3월 새로 위촉된 30명의 제3대 고객대표위원과 조백제 사장을 비롯해 한국통신 간부 14명이 참석해 통신서비스 개선에 관한 의견교환 및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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