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 월드컵 탁상시계 출시

삼성시계(대표 김광호)는 월드컵특수를 겨냥, 축구장 열기를 시간알림메시지 로 담은 음성합성 탁상시계를 개발, 최근 출시했다.

이시계는 강아지가 공을 차는 모습으로 디자인됐으며 단순한 알람기능 대신 축구장의 호각소리, 아나운서의 중계방송, 환호소리를 합성해 넣어 축구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색상을 4종류로 다양화했고 시간알림메시지를 만화로 설명해 넣었다. 소비자가격은 3만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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