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중공업부문(대표 홍종선)은 병원이나 호텔.백화점.스포츠센터.업무 용빌딩 등 단위건물용으로 활용하는 분산형 열병합발전설비공급에 나선 다고15일 밝혔다.
금성전선이이번에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시스팀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산화한 디젤엔진형시스팀으로 지난해 금성전선 군포 공장과 곤지암컨트리클럽에 관련시스팀을 공급, 지난 1년동안 시스팀 안정화를 위한 시운전을 했다.
단위건물에적합한 패키지형으로 설계된 이 발전시스팀은 디젤엔진을 사용해 시간당 1백20㎞의 발전용량, 13만Kcal의 열회수능력을 가졌으며 흡수식 냉동 기와 연결시 난방은 물론 냉방까지 가능해 총에너지효율이 85%에 달하는 에너지절약형설비다. 금성 전선은 소요자금의 90%이내에서 최대10억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해 주는정부의 에너지 이용합리화사업을 활용해 하반기부터 건축주나 설계회사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매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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