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최대규모의 소프트웨어 입찰로 지난 3일 실시됐던 한국 통신의 소프트웨어 입찰구매는 제품별로 각 유통사가 골고루 낙찰받은 것으로 나타 났다. 14일 관련 유통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타운이 "?글"과 시멘틱사의 유틸 리티 프로그램등 2종류를 낙찰받은 것을 비롯, (주)대우는 SCO사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다수의 해외 메이커 소프트웨어를 낙찰 받았으며 선경유통은 금성 소프트웨어의 하나시리즈와 볼랜드사 제품을 한국통신에 공급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삼테크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폭스프로를 공급키로 했으며 (주)SB K와 인포텍은 각각 마이크로소프트의 OA용 소프트웨어와 글꼴등 국산 소프트 웨어의 공급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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