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러시아 하바로프스키주와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주에신형 교환기인 SDX-100을 비롯한 전송장비.전원공급기, 기타 시험장비 및 주변장치.설치공사 등을 턴키방식으로 99년까지 총 40만 회선에 1억6천만 달러 어치를 수출키로 하고 13일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삼성 전자는 올해내에 하바로프스키주 소재 인구 15만명의 비킨시 와 인구 70만명의 행정. 교육.군사.교통의 중심도시인 하바로프스키시에 2만회선 규모의 SDX-IB 2개 시스팀을 공급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프리모프스키 크라이주의 수도인 블라디보스토크시에 10만 회선,사 할린 홈스크시에 3만5천 회선 등 총 18만5천 회선의 교환기를 공급할 계획이 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극동지역에 대한 통신기기 수출 기반을 크게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이번에 수출하게 될 신형 교환기 SDX기종은 1백2명의 연구인력이 약 4년간의 개발 기간과 99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교환기로 최대 22 만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첨단 디지틀 교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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