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전자통신(대표 최수현)이 전화제어기 수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3일도아전자통신은 지난해 700번서비스 제어용으로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전화 제어기(제품명 DA-101)를 개발해 주로 국내에 공급해 왔는데 다양한 각국의 번호 체계를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변환기능을 보강해 동남아시아 .남미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수출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지난해말 이스라엘에 1백여대의 시제품을 납품한데 이어 지난달 1백여대를 수출했으며 지난 1월에는 홍콩에 5백여대를 공급했다.
또이달들어 멕시코.브라질 등 남미국가에서 제품특성 및 가격등의 설명서를 요청하는 등 전화제어기 구매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스페인.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에서도 제품구매에 대한 상담을 요청해오고 있다.
특히도아 전자통신이 개발한 제품은 각국마다 다른 번호체계에 자유롭게 제어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등 소프트웨어 변환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있기 때문에 앞으로 수출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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