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이 용산PC시장공략에 본격 나선다.
지난달펜티엄 칩을 채용한 "윈 프로"제품을 출시하면서 용산 전자상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온 이 회사는 최근 터미널 상가에 "윈 프로 " 직매장을 마련하는 등 자사제품의 취급점을 크게 늘려가고 있다.
대우는특히 "윈 프로"가 제품특성상 DIY성격이 강하다고 판단, 필요시 주변기기 수급이 용이한 조립PC업체들을 자사 취급점으로 적극 유도해 나간다는방침이다. 또 올 8월께 개점할 전자랜드 하이테크플라자에 80여평 규모의 전시장 및 AS지원센터를 개설, 용산PC상가를 즐겨찾는 일반 고객들을 상대로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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