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자산업(대표 안종설)이 품목 다양화를 위해 산업용 혼성집적 회로(HIC )의 개발확대에 나선다.
컬러 TV 등에 사용되는 파워용 HIC를 생산해온 이 회사는 소량 다품종 생산 방식으로 전환키로 하고 산업용 HIC의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컨버터용 등 기초적인 산업용 HIC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로봇, CNC 공작기계, 엘리베이터 등에 사용되는 HIC를 중점 개발할 예정이다.
이들산업용 HIC는 대부분 수입의존도가 높아 국산대체가 필요한 품목인데다 수출 가능성도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앙전자는 이에따라 향후 개발 품목의 본격적인 수출 여건 조성을 위해 현재 생산중인 일부 산업용 HIC의 수출을 적극 모색키로 했으며 특히 중국시장 개척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중앙전자는 이를 통해 지난해 총매출액 대비 5%이던 산업용 HIC의 매출 비중을 올해 10%가량으로 늘린후 내년이후 2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