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일이동통신과 KMT부산지사 등 부산경남지역 무선호출 사업자들은 가입자 유치를 위한 유통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부일이동통신은최근 4개소의 대리점을 추가로 개설하여 5월말 현재 모두 45 개소의 대리점을 개설한데 이어 강서구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대리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부일 이동통신은 이동통신기기 판매점에 한정하지 않고 가전대리점이나 사무기기 판매점 등 타업종 판매점을 015삐삐 대리점으로 개설하여 이들 대리점들이 평균 이상의 좋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세대를 중심으로 삐삐 사용인구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여 청소년층이 많이 찾는 컴퓨터 유통업체인 세진컴퓨터랜드를 015대리점으로 개설하는 등 새로운 유통망 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KMT부산지사는 지금까지 구지역을 중심으로 1개소의 위탁대리점으로 운영해오던 유통 체제에서 그동안 하부유통망 역할을 해오던 일선 판매점들이 015대리점으로 이탈됨에 따라 지역이 넓은 구를 대상으로 최근 5개소의 위탁 대리점을 추가 개설하고 직매장형태의 하부유통망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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