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복합제품 선호추세에 따라 컬러TV와 VCR의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TVCR가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3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수요가 별로없어 월평균 4천~5천대판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던 TVCR가 젊은 소비자들에 의해 구매가 늘어나면서 월평균 판매량이 6천대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경우 25인치형 비디오비전의 판매호조를 타고 2월 1만2백대, 3월 1만대, 4월 9천6백대를 포함, 최근까지 모두 5만1천여대의 TVCR를 판매했다.
TVCR인비디오TV의 모델 다양화에 나선 금성사는 지난 4월 6천7백대, 5월 8천대를 판매,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대우전자도 4월 6천8백대, 5월 7천5백대 정도의 TVCR를 판매해 올해 3만2천여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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