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와 삼성전자가 한국가전양판점 회원사들에 대해 아직 까지 공식적으로 제품을 공급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우전자가 일부 회원사(양판점)들 에게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우전자는 또 이들 회원사들이 자사의 전속대리점과 동일한 요건을 갖추면직거래할 수 있다는 뜻을 분명히하고 한국가전양판점협회측과 협의중 이어서조만간 대우전자가 가전3사중 가장 먼저 이들 양판점과 공식 거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과거 전속대리점이었던 양판점을 중심으로 현재 7개 한국가전양판점 회원사들과 직거래를 하고 있으며 양판점협회측 과 현재 전회원사를 대상으로 이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금성사와 삼성전자가 올초 이들 양판점의 직거래 요구에 대해 어떤 거래선이든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원칙을 내세우면서도 거래당사자들의 조건을 들어 현재까지 직거래 불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과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대우전자는또 이들 양판점이 전속대리점과 마찬가지로 담보를 넣고 거래를 요청하면 직거래를 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앞으로 직거래 양판 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금성사와 삼성전자가 이들 양판점에게 제품을 공급 하지 않고 있는것과 관련, 현재 공정거래위에서 불공정거래여부를 조사중이고 관련당국에서 도 공식거래할 것을 촉구하고 있어 가전3사의 대양판점 제품 공급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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