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자기기의 2백20V 전용 제작이 의무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1백10 V 지역에서 2백20V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는 소형 승압용 트랜스가 개발됐다. 승압 트랜스 전문업체인 명성부속(대표 최재형)은 최근 1백10V전압을 2백20 V로 높여 주는 소형 트랜스(모델명 ASA-1)를 개발하고 월 1만개씩 본격적인양산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개발된 1백10V-2백20V 승압 트랜스는 크기가 6×10.5×5cm의 소형 제품으로 용량 90VA 이하의 VCR.선풍기등 소형제품에 한대씩 사용할 수 있으며대당 가격 1만원선에 시판될 예정이다.
이제품은 특히 기존의 철 커버 트랜스와는 달리 불에 타지않는 특수 플래스 틱 재질을 사용,안전성을 높였으며 가정내 분위기에 맞추어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동성부속은현재 코드타입(코드 길이 1.6m)과 플러그타입 2개 모델을 전국의 7개 대리점을 통해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2백50V용과 5백V용도 잇달아 개발하고 일본및 동남아등지로의 수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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