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스피커 전문생산업체인 대영전자(대표 김창배)가 일본 토프톤사와 중국 소주에 자본금 6억원 규모의 스피커합작공장을 설립한다.
대영전자는일본 토프톤사와 50대 50으로 합작투자, 중국 소주에 건평 4백평 , 마이크로 스피커 월 20만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스피커 공장을 설립키 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국내 스피커 업체는 삼미기업.한국토프톤.삼성전기.태양전자산업사등 5개사가 중국에 현지공장을 갖게 됐다.
이번양사가 합의한 합작공장설립은 일본 토프톤사가 자본을 투자, 기존 일본 토프톤사의 소주 스피커공장내에 부지및 공장을 제공하고 대영 전자는 생산설비와 부품조달을 전담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오는7월 본격 가동에 들어갈 이 중국 공장에서는 스피커직경 36mm, 28mm인 소형제품과 1W급이상의 고출력 스피커를 주력 양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영전자는 중국공장에서 생산한 마이크로 스피커를 중국 현지에 판매 하는한편 동남아.일본.유럽등지로 직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영은이번 합작사 설립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25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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