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달간 전력소비량은 1백15억3천5백만㎻/H로 전년동월 대비 11% 증가했으며, 올 1월부터 4월까지의 누계소비량은 4백57억4천2백만㎻/H로 전년동기대비 12.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지난 4월중 최대전력수요는 2백8억6천7백만㎻/H로 전년대비 9.9%의 비교적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상공자원부는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94년 4월중 전력수급동향" 을 발표했다. 이같은 실적은 4월 기준으로는 지난 85년 이래 가장 낮은 증가율로 지난달의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4.6℃ 가량 높은 이상고온현상으로 인해 난방수요가 감소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지난 4월에는 설비용량 56만㎻의 삼천포화력 4호기의 가동에 힘입어 전체 2천8백10만9천㎻의 시설용량에 공급능력은 2천3백52만㎻로 공급예비 율은 12.7%에 이르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또지난 4월중 총발전량은 1백27억5천3백만㎻/H로서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했으며 올 4월까지의 누계발전량은 5백10억4천3백만㎻/H로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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