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종합유선 방송(CATV)개시를 앞두고 기존 공중파TV 뉴스와 24시간 CAT V 뉴스가 경쟁적이기보다는 상호보완적 관계가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경희대 법대 강당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회장 김학천) 춘계학술대회에 서 윤석민 방송개발원 선임연구원은 "공중파 TV뉴스와 24시간 유선TV 뉴스에 있어서의 시청동기의 차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연구원은볼드윈, 벡커등 미국 방송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인용, "공중파 방송의 뉴스는 CATV의 발전에 따라 시청률은 점차 떨어지지만 CATV뉴스 채널이 기존 공중파를 완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 중파 뉴스의 시청률 감소는 24시간 뉴스채널때문이라기보다 다채널화에 따른 전반적 일탈효과라는 것이다.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 CATV뉴스는 *공중파뉴스가 없는 시간에 이루어 지고 *24시간 채널시청자들이 공중파뉴스를 더 많이 보며 *24시간뉴스는 시청빈도는 높지만 80%가 15분미만의 단기시청이라는 점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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