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를 이용한 음성사서함서비스(VMS)를 이용하는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이동통신은지난 2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음성 사서함 서비스의 가입자수가 3개월 만에 무려 16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처럼삐삐 음성사서함 서비스의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이 서비스가 일방향 통신인 삐삐 기능의 단점을 보완해 연락하고 싶은 가입자와 연락받고싶은 가입자간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편리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012음성사서함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월 3천원으로 일반 전화사서함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음성사서함의 편리성 때문에 가입자가 계속 늘어나 올해안까지 1백만명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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