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 진흥청은 최근 금속의 용접부위 및 세라믹의 균열등 내부결함을 신속히찾아낼 수 있는 X-선 화상 탐상기를 도입했다.
덴마크안드렉스사로부터 들여온 이 기기는 LPG 압력 용기, 파이프를 비롯한 금속의 용접상태, 세라믹균열상태 등을 파악하는데 사용되며 탐상 부위를 화 상화하여 모니터를 통해 결함부위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필름없이 결함부위를 즉석에서 사진으로 볼 수 있으며 VCR를 이용해 결함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외에 필름을 현상해야 했던 기존 기기의 단점을 해소했다. 또한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시험품의 탐상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일일이 손으로 시험품을 옮겨 놓아야 하는 불편을 제거했으며 결함부위의 연속촬영이 가능하다. 이 기기의 도입으로 공정별로 신속하게 비판괘평가를 실현할 수 있어 품질성능평가및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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