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전선이 국내 처음으로 자동차 브레이크 파이프용 튜브를 개발, 완성 차 업계에 공급한다.
10일금성 전선 전선부문(대표 권문구)은 2년간의 연구끝에 자동차 브레이크 파이프용 튜브<사진>를 개발, 국내 완성차 업계의 안전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수입해 사용하던 브레이크 파이프용 튜 브의 국산 대체가 가능해졌다.
브레이크파이프용 튜브는 자동차 하체 부분에 노출돼 있는 브레이크 파이프 를 충격이나 습기. 열.부식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자동차 부품이 다. 금성전선이 개발한 제품은 특히 열수축 튜브의 고분자 화합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브레이크 튜브의 일반적 기능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수축압착성도 우수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성전선은현재 고급 승용차에만 부분적으로 장착되고 있는 브레이크 파이 프용 튜브가 확대 적용되는 추세에 있어 이번 제품 개발로 연간 3백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를거둘것으로기대하고있다. 금성전선은 이달부터 현대 자동차에 제품공급을 시작하는 한편 영국과 독일등 유럽으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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