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전선이 국내 처음으로 자동차 브레이크 파이프용 튜브를 개발, 완성 차 업계에 공급한다.
10일금성 전선 전선부문(대표 권문구)은 2년간의 연구끝에 자동차 브레이크 파이프용 튜브<사진>를 개발, 국내 완성차 업계의 안전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수입해 사용하던 브레이크 파이프용 튜 브의 국산 대체가 가능해졌다.
브레이크파이프용 튜브는 자동차 하체 부분에 노출돼 있는 브레이크 파이프 를 충격이나 습기. 열.부식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자동차 부품이 다. 금성전선이 개발한 제품은 특히 열수축 튜브의 고분자 화합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브레이크 튜브의 일반적 기능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수축압착성도 우수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성전선은현재 고급 승용차에만 부분적으로 장착되고 있는 브레이크 파이 프용 튜브가 확대 적용되는 추세에 있어 이번 제품 개발로 연간 3백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를거둘것으로기대하고있다. 금성전선은 이달부터 현대 자동차에 제품공급을 시작하는 한편 영국과 독일등 유럽으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