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CR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의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중 거치형VCR의 일본내 출하대수는 전년동기비 6.0% 늘어난 42만5천대로 집계돼 5개월 연속 증가세 를 기록했다.
또3월로 마감하는 지난해 국내출하대수도 전년비 2%정도 상회한 4백57만대 로 증가했다. 이로써 거치형VCR의 일본내 출하대수는 지난 88년이후 5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일본VCR시장은 88년이 최대 성수기였는데 관련업계는 그동안 보급된 제품에 대한 대체수요가 촉진되면 올해에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대체수요를 겨냥, 신상품기획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3월중 컬러TV의 일본내 출하대수는 전년동기비 2.1% 늘어난 83만3천대 로 3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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