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대표 이근영)은 여의도 신사옥과 전국 40여개 지점을 연결하는 LAN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은지난 1년간 20억원을 투자해 본사는 FDDI로 백본을 구성하고 본사의 서브 넷워크와 각 지점의 서브 넷워크는 UTP케이블로 구성해 이를 연결하는 LAN을 구축했다.
이 회사의 LAN 구축 수주를 맡은 삼성전자는 기존의 넷워크 자원을 최대한활용해 IBM 호스트 중심의 SNA와 유닉스 기종의 TCP/IP, PC-LAN의 IPX 환경 이 공존하도록 하는 데 설계의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특히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통합 넷워크관리시스팀을 도입해 전지점의 통신장비와 회선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LAN 구축으로 한국투자신탁은 전국의 모든 지점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있게 돼 업무처리가 손쉬워졌으며 특히 자동 백업과 다이얼 백업기능을 채택 해 MUX 장애시의 회선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신탁은 앞으로 이미지를 포함해 음성과 데이터.화상이 통합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도 수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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