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대표 이찬경)가 저가형 레이저 프린터(모델명 WIN1000) 의 가격을 낮추는등 영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7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레이저프린터의 실판매가격이 조금씩 떨어진데다가 삼성 전자가 대당 60만원대의 초저가 레이저 프린터를 시판하자 삼테크 도 저가 레이저 프린터의 가격을 낮추고 시장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테크는 최근 대리점에 출하되어 있는 레이저 프린터를 모두 회수, 일시적 으로 판매를 중지하는 한편 제품의 가격을 대당 89만원에서 10만원정도 낮춘70만원대로 책정해 다음주부터 본격 시판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등 각종 응용 소프트웨어 제품이 DOS 용에서 윈도즈용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것에 착안, 자사의 제품이 윈도 즈용 소프트 웨어를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하는 등 저가 레이저 프린터의 시장공략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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