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해외연수가 크게 늘고있는 가운데 몇 년 전부터 사원해외연수를 실시, 전직원대다수가 해외연수경험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어 화제다.
구로공단에위치한 저항기업체인 한육전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일합작사인이 회사가 사원연수를 시작한 것은 지난 78년부터.
한육전자가 직원해외연수에 이용하고 있는 것은 매년 일본 합작사인 후쿠리 쿠전기와 해마다 공동개최하는 QC발표회.
이회사는 격년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되는 QC발표회를 통해 직원의 해외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 매년 상호방문및 연수계획을 마련, 일본 저항 기업계를 둘러보게 하고 있다.
이때문에 이 회사에 통상 4년만 근무하면 대부분 일본연수를 다녀오게 되며최근에는 사무직 근로자들도 대다수 연수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
이회사는 합작사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매년 20~30명의 근로자를 일본 으로 내보내고 있다.
한육전자측은"엔지니어들의 국제화가 회사의 국제화"라고 전제, "사원 해외 연수는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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