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팩시밀리(FAX)내수시장이 저가와 고가기종으로 양극화추세가 뚜렷해 팩 시밀리업체들의 영업전략도 이원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대우통신 화승전자 등이 일반가정 및 개인용 수요를 겨냥해 출시한 40만원대 안팎의 저가 홈팩스 기종이 지난해 전체 팩시 밀리 수요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올들어서도 이런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신도리코.금성사 등이 지난해 하반기와 연초까지 출시한 보 통용지 팩스 또는 전송속도 6~9초대인 고속팩스등 고가기종 수요가 대기업과 관공서를 중심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 팩시밀리 내수 시장에서는 저가 기종과 고가기종으로 수요가 집중돼 양극화현상이 심화되고 해당업체들도 영업전략을 이원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지난해 40만원대 홈팩스기종인 "스태프-3" 의 폭발 적인 판매호조로 높은 판매신장률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도 이 부문의 영업을 강화,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올초 업계최초로 개발한 LED 방식의 보 통용지팩시밀리에 도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도리코(대표우석형)는 올해 저가기종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2위를 지켜나가는 한편 연초에 출시한 보통용지팩시밀리에 영업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금성사(대표이헌조)는 저가기종의 경우 월 판매증가량이 안정권에 들었다고판단 올해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6초대전송을 실현한 고속 기종인 "GF-89 0"의 판매증대에 주력하고 하반기에는 보통용지팩시밀리를 출시, 고가기종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러나대우 통신과 화승전자 등 홈팩스업체들은 올해도 홈팩스를 중심으로 한 저가기종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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