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가공기시장이 수요확대로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항공.대우중공업.금성전선 등 레이저가공기 생산 업체들은 제조업 경기회복으로 폭증하고 있는 관련시장을 섬점 하기 위해 조직정비.생산기종다양화 등을 바탕으로 관련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항공은올해 절단용을 중심으로 30억원규모의 생산판매가 가능할 것으로보고 최근 가격경쟁력제고를 위해 기존의 화낙컨트롤러를 세일중공업의 국산 CNC장치 센트럴시리즈로 대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우중공업도파이프절단용 등 신규모델을 내놓고 사업활성화를 추진중 인데수요 업체들이 레이저가공기의 설비상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올해 목표로 한30억원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성전선도최근 자체개발한 레이저발진기를 안정화하고 레이저가공기관련사업조직을 기존의 전선부문에서 중공업부문으로 이관, 프레스사업부의 영업망 과 AS망을 통해 판금관련시장을 집중공략하고 있으며 1천8백W급의 고출력 레이저발진기의 상품화도 올해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자체기술로 개발한 1㎞, 1.5㎞, 1.8㎞급 레이저 절단기의 생산.판매에 나섰으며 전문업체인 (주)한광도 최근 자동차 산업 등 신규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국순회기술세미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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