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기업(대표 박윤제)의 북아일랜드 단면PCB 공장이 시제품 생산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생산체제에 들어간다.
신성기업은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말 설립한 "대성써키트" 현지법인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밸리미나지역에 건설한 대지 4천5백평.건평 5백평 규모 의 민생용(단면) PCB 생산공장이 그동안의 시제품생산을 거쳐 이달부터 양산 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월3만㎡의 생산능력을 갖춘 대성써키트 현지공장은 신성에서 PCB원판을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 대우전자.카멘등 현지 국내 세트업체를 비롯한 한국.일 본의 전자 업체를 중심으로 북아일랜드 및 유럽지역 단면 PCB시장을 공략할방침이다. 신성기업측은 "이 지역의 PCB 원판가격이 국내보다 상당히 높게 책정돼 있을뿐 아니라 단면제품 생산업체도 거의 없어 시장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 하고, 현지법인을 이 회사가 주력생산하고 있는 PCB원판의 직수출 교두보로 활용해 유럽에 대한 원판수출에도 본격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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