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기존 제품과 달리 상냉장.하냉동 방식의 5백l급 다 도어 냉장고(모델명:SR-E5170)를 개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40억원의연구비를 투입해 개발한 이 신제품은 서랍식 야채칸의 3단 5도어 냉장고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냉장실을 눈높이에 두고 비교적 사용이 적은 냉동실은 허리높이로 둬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제품은 특히 2개의 개폐형 도어로 되어 있는 냉장고와 달리 상부의 냉장 실과 중앙부의 냉동실 문을 사용하고자 하는 부분만 열고 닫을 수 있는 좌우 개폐형 도어를 채용하고 있어 공간활용의 극대화와 함께 냉기누출에 의한 전력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이 신제품의 판매를 오는 5월말 부터 본격 시작할 계획이며 소비 자판매가는 1백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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