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영통신사업자인 프랑스 텔레콤(FT)사는 오는 2000년까지 전국을 연결하는 총연장 10만km의 광통신망을 건설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FT는현재 1단계에서 1만2천km의 국가기간광통신망을 확대했고 2단계인 95년 중반까지 중소도시를 연결하며 3단계인 2000년까지 국가기간망과 지역기간망 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T는기간광통신망 구축과 아울러 망구조를 현재의 나뭇가지 모양에서, 안전 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꽃잎모양으로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FT는 또한 음성전송망을 통해 전송되고 있는 신호 및 기술 정보를 전담하는 독립전송망 "세마포르"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FT는기간 광통신망 건설계획 수립당시 각 가정까지 연결하는 방안과 구역까지만 연결하는 방안등 2개를 놓고 내부의견대립을 보였으나 교차접속 기술이 발전했다는 점을 고려해 각가정에는 일반케이블을 연결하는 후자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