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타운(대표신근영)이 멀티미디어 유통 시장에도 진출키로 하고 이번주부터 자사가 판매하는 CD-롬 드라이브에 게임용 CD-롬 타이틀인 "제국의 반란(Rebal Assault)"을 묶음(번들) 판매한다.
소프트타운은소비자를 상대로한 판매보다는 주로 상가를 대상으로한 딜러영업에 치중키로 하고 CD-롬 드라이브를 20~50개 단위로 번들판매할 계획이다.
소프트타운은1차로 5천개의 "제국의 반란"타이틀을 확보했는데 앞으로 취급 물량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6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