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 전문업체인 한화 통신(대표 강경석)이 팩스 및 데이터를 19.2Kbps의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다이얼업 내장형 팩스모뎀을 개발, 본격 출시했다.
14일한화통신은 최근 일부 VAN사업자들이 고속 통신서비스를 준비하는 등앞으로 고속모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에 대비해 V.32bis 규격 및 V.32 터보를 지원해 14.4Kbps는 물론 19.2Kbps의 고속전송이 가능한 신제품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MNP(마이크로콤 넷워킹 프로토콜)클래스 5와 V.42bis규격을 지원해 4배의 데이터 압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57.6Kbps의 전송 효율을 높일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통신은 사용자들이 팩스모뎀을 손쉽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스 및 윈도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는 통신용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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