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일렉트론은 외국으로부터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반도체장비와 재료분야의 첨단기술을 개발.축적하고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중소협력 업체 지원 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4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성일렉트론(대표 문정환)은 국산화 촉진을 위해 관련규정을 제정한데 이어 각 부문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실행키 위한 국산화 전담추진팀을 구성, 최근 청주공장에서 "국산화 프로젝트 발대식" 을 가졌다금성은 매년 국산화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효율적인 국산화 추진을 위해 전사 추진업무를 주관하는 사무국을 본부에 두고 원재료와 시설재를 전담 하는 추진국을 각 사업장에 상설 운영키로 했으며 프로젝트마다 전담팀을 구성해 기술지원등을 펴나가기로 했다.
우선올해에는 FAB장비.리드프레임.고순도 케미컬 등 20여종을 국산화대상품 목으로 선정, 이의 국산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인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 산화 성공업체에는 물량을 2년간 보장하고 가격도 개발시점 수입가격의 80% 이상을 유지, 외국업체의 덤핑공세에 따른 국산화업체의 위험 부담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금성은이와 관련, 16일 "고객의 달"행사의 하나로 장비관련 10여개 협력 업체 대표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정기 기술교류 활성화.장비표준화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납기 및 품질등의 협력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키 위해 계획중인 품질관리관련 기술지도와 관련정보 제공, 장비.공구지원 강화 방침등을 설명할 방침이다.
금성은이같은 국산화추진 활동이 본격화되면 중소업체와의 협력체제를 강화 함은 물론 장비.원재료의 국산화 및 이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확보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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