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주변기기업체들이 사운드카드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9일사운드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멀티미디어PC의 보급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석정. 석천.삼경기전.테라 등 컴퓨터주변기기업체들이 사운드카드 시장에 새로 진출해 기존업체들과 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이고 있다.
마더보드전문업체인석정(주)은 최근 16비트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스테레오 기능등을 갖춘 사운드카드를 새로 개발, 이달부터 소비자가격 23만원에 공급 할 계획이다. 이제품은 미디인터페이스.사운드블래스터 등과 호환된다.
모뎀및VGA카드업체인 삼경기전은 CD롬 인터페이스가 가능하고 PCM방식을 채용한 사운드카드를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석천(주)은PC용 사운드카드인 "캡틴 사운드"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
이제품은미엔소닉사의 음원IC를 채택, CD음질수준의 스테레오 사운드지원이 가능하고 32개채널 음성합성및 필터 기능을 갖고 있다.
마더보드.VGA카드등PC주변기기 전문업체인 테라(주)는 지난해말부터 싱가포르의 아즈텍사로부터 6개모델의 사운드 카드를 수입,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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