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를 이용해 자동차 시동을 걸 수 있는 시대가 곧 열릴 것으로 보인다.
나래이동통신(대표 김종길)은 8일 특수 고안된 무선 호출기를 이용, 자동차 시동은 물론 에어컨과 히터 등을 가동 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개발, 오는6월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그간리모컨을 통해 자동차 시동을 거는 시스팀이 개발되어 활용되어 왔으나사용 가능한 거리가 2백m밖에 되지 않아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이번에 나래이동통신이 개발한 자동차 시동서비스는 수도권 어느 곳에 자동차가 있더라도 시동이 가능해 기존의 방식보다 한 단계 앞선 것으로평가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를 개발한 나래이동통신 김석호 연구원은 "기존 삐삐와 동일한 성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동차 시동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고 "삐삐를 포함 한 가격이 20만원대로 예상돼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 으로 내다보고 있다.
나래이동통신은국내 최초로 개발한 "삐삐를 이용한 자동차 시동 서비스" 를현재 특허청에 특허출원(1492)했으며 해외시장을 겨냥해 국제 특허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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