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무선 공중전화의 보급이 크게 늘어나고 서비스 지역도 대폭 확대된다.
6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이동통신은 지난해 2월부터 우등고속버스.새마을열차 등에 설치, 운용해 온 이동무선 공중전화가 승객들로부터 호응이 높자앞으로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기로 하고 올 한햇동안 8백30대 가량을보급하고 내년에는 1천2백대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올 연말에는 이동무선 공중전화의 보급대수가 지난해보다 두배 가량 늘어난 1천7백25대가 되고 내년에는 3천대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관련, 금성통신.대봉전자 등 관련업체들은 광주.중앙.한진고속 등 12개 우등고속버스에 올해 1천4백50대 가량의 이동무선 공중전화기가 설치 운용되며 경부선과 호남선 열차에 1백대가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함께 현재 수도권 지역 위주로 운용되고 있는 이동무선 공중 전화 서비스도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이에 따라 올 연말이나 내년초부터는 이동무선 공중전화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2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3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