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전국의 공업단지를 지역별 기술지도 시범화지역으로 선정 하고 전문기술인단을 현지에 파견, 집중적인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17일공진청은 공업 단지내 입주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 한다는 방침에 따라 전국 30개 공업단지중 금년도에 중부권의 대전 제1.2단지, 호남권의 하 남 1차단지, 영남권의 신평.장림단지를 시범지역으로 선정,총 3백26개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하순부터 순회진단지도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순회진단지도에서는 생산제품의 가공기술,디자인,자동화,에너지관리 및공해 환경.정화 등에 대한 기술분야별 희망지도과제를 조사하며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기술인단을 생산현장에 직접 파견,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전문기술 인단은 생산현장에서 실무경험이 많은 전문가위주로 선발하여 팀을 구성하며 업체당 하루씩 복합기술지도과제를 지도하게 된다.
공진청은 계속적인 권역별 기술지도시범사업을 통해 공단입주업체의 기술력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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