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용 커넥터 전문생산업체인 연호전자(대표 최언진)가 최근 생산설비를 확충 사업확대에 나서고 있다.
연호전자는최근 퓨즈클립및 플렉시블 커넥터 수요확대에 따라 기존 광주 공장의 생산 능력을 50% 가까이 늘리기로 하고 최근 프레스장비 3대를 발주하는등 설비확충을 서두르고 있다.
연호전자는 이와함께 최근 들어 수요가 늘고 있는 영상 모니터등 특정 부문에 집중 투자, 전략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기존제품의 개량 개선을 통해 양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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