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게임기업체인 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즈사는 미국 자회사를 통해 16 비트 게임기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주는 주변기기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가아메리카사는 최근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비디오 게임기 "제네시스" 카트리지 슬롯에 연결시킬수 있는 "제네시스 수퍼 32X"를 올 가을부터 판매, 고성능 게임기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품은 세가가 일본 시장을 겨냥,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게임기 "새턴"에 내장되는 것과 같은 히타치제작소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용하고 있어 기존의 제네시스 게임기에 32비트 기기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네시스 수퍼 32X"는 가격이 1백49달러로 3DO사의 대화형 멀티플레이어 등을 포함한 경쟁 제품에 비해 훨씬 싼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세가는이 제품이 뛰어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기 때문에 1년 안에 2백50만대 정도는 판매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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