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자(대표 정몽헌)는 고기능 4배줌카메라(사진.모델명 AF SLR IS-2000) 를 이달중순부터 국내처음으로 시판에 들어간다고 11일 발표했다.
현대전자가기술제휴사인 일 올림퍼스사로부터 도입, 조립생산하게 될 이 제품은 35~1백35mm의 4배줌렌즈를 채택, 피사체를 4배까지 끌어당겨 촬영할 수있으며 0.8배 및 1.5배 컨버터를 선택사양으로 장착하면 28~2백mm(6배줌)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이고기능 카메라는 또 사진폭을 넓혀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을 내장 하고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자동초점 및 풀오토방식과 전문가용의 액세 서리 (WIDE/TELE용 컨버터, 초근접매크로렌즈, 전문가용플래시, 리모컨) 및 다양한 노출양식을 제공한다.
이제품은 특히 기존 카메라의 경우 근접촬영능력이 60cm정도인데 비해 기본39mm에서 매크로렌즈 장착시 최대 13cm까지 초근접촬영할 수 있다.
현대전자는최근 카메라 내수시장 회복세에 따라 이 제품을 올 주력상품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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