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음성정보시스팀 전문업체들이 최근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국내 음성정보시스팀시장이 회복되는 기미 를 보이자 미국의 VMX사, 센티그램사 등 음성정보시스팀 전문업체들은 1백회 선 이하의 중소형 시스팀을 중심으로 한국내에 현지공장을 설립하거나 총판 대리점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한국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중소형 음성정보시스팀 전문업체인 VMX사는 지난 12월 일본의 마쓰시 타사와 음성정보시스팀 생산계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동아시아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공장설립지를 모색하고 있는데 올해안에 경기도 광주에 현지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으로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 92년 한국 총판대리점으로 지정한 케이맥스(주)를 통해 국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해왔는데 최근 경인정보통신.브이콤 등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리점을 늘려가고 있다.
미센티 그램사는 지난 91년부터 삼성물산을 통해 국내에 음성정보 시스팀을 공급해 왔는데 최근 보이스메일코리아(주)의 각 지사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 하는 한편 보이스메일코리아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음성정보시스팀 소프트웨어 저작도구 전문업체인 미 패리티소프트 웨어사는 지난해 5월 오성정보통신과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미 노던텔리컴과 옥텔, 일의 NEC 등 음성정보시스팀 생산업체들이 국내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에 대비 한국 진출을 위해 대리점 개설을 추진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음성정보 시스팀 업체들이 한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은한국 시장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아래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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