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신(KT)이 보유한 한국이동통신(KMT)의 주식매각에 기관투자가의 참여가 허용되는 등 입찰조건이 크게 완화된다.
한국통신은 지난 1월부터 3차에 걸쳐 실시한 한국이동통신 주식매각에서 팔리지 않은 1백16만1천3백70주를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종전보다 완화된 입찰조건으로 희망수량에 의한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 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통신이 이번 매각에서 종전보다 완화되는 입찰조건으로는 *그간 한국이 동통신의 주식매입이 제한됐던 기관투자가의 참여를 허용하고 *1인당 입찰 최저수량을 2백주에서 1백주로 내리고 *1년간의 재 매각조건을 배제하며 예정가격을 다시 결정하는 것 등이다.
한편그간의 한국이동통신 주식의 매각실적을 보면 지난 1월에 실시된 1차매 각에서는 선경그룹의 3개 계열사가 총 발행주식의 23%인 1백27만5천주를 매입했으며 2월에 실시된 2, 3차 매각에서는 일반인이 1천9백30주를 매입하는 데 그쳤다.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