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국 커넥터 플랜트 수출이 국내처음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커넥터 전문 생산업체인 우영(대표 박기점) 은 최근중국 중앙정부 군수당국과 귀주성 인근 군수공장을 커넥터 생산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플랜트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4백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이번 커넥터플랜트 수출은 턴키 베이스로 국내 커넥터 기술 및 생산장비를 일체 국내에서 조달하게 되는데 현재 납품일정조정만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정부는 현재 군수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 공장을 커넥터 전문 민수 생산공장으로 전환,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중국내 커넥터수요를 자체 해결할 방침이다.
중국정부는 이번 커넥터공장 설립을 위해 홍콩의 팍스콘등 유명 커넥터업체 들과 상담을 벌인 결과 우영측이 핵심기술인 금형을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외에 기반 기술력이 뛰어나고 기계설비및 제조기술에서 호평을 받아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대중국 플랜트계약이 성사될 경우 국내업계의 커넥터 수출이 크게 활성 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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