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기전(대표 김회수)은 전동공구사업을 수출중심으로 육성키로 했다.
18일금성 기전은 최근 삼성전자 계열사인 광주전자의 전동공구 사업 포기에 따라 관련생산라인 일체를 인수한 것을 계기로 올해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 수출비중을 전체 예상매출액의 42%수준으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금성기전은 올해 전동공구부문 매출목표를 지난해실적 2백60억원 보다 34% 늘어난 3백50억원으로 잡고 이중 1백50억원을 수출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출목표는 전년대비 31% 증가한 것이다.
이와관련,금성기전은 광주전자의 생산라인을 92억원에 인수한 것을 포함,올 해 1백50억원의 설비투자를 추진,생산능력을 현재의 2배수준인 1백2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금성기전은또 올해 수출목표달성을 위해 미국 블랙앤데커사에 OEM수출 하는것과 별도로 8월중 열리는 시카고전시회에 참가, 자사모델의 홍보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며 광주전자의 생산라인의 이전설치가 완료, 본격 생산이 이뤄지는 6월부터는 동남아시장에 물량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금성기전은중국을 비롯, 동남아시장과 중동.중남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수요자를 대상으로 광고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작업에 재착수할 예정이다.
금성은지난해 공급능력부족으로 해외시장에서의 홍보 활동을 일시 중단했었다. 금성 기전은 올해 건설.조선등 산업경기가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내수 매출목표 2백억원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4월 부터는광주 전자 인수품목인 해머드릴.마이터소(Mitersaw)의 공급도 본격화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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