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커피자동판매기시장에 신규 진출업체가 잇따르고 있어 시장선점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1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만도기계와 도성전자가 소형 커피자판기사업에본격 참여 했으며 대우전자도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등 올해 3~4개 업체가 소형 커피자판기시장에 신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올해 소형 커피자판기시장은 삼성전자.금성산전.다산전자.동구전자 등 기존업체에 만도기계.대우전자.도성전자등 신규 참여업체까지 포함, 10여 개업체가 치열한 수요확보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커피자판기시장에 진출한 만도기계는 품목다양화 작업의 일환으로 최근 소형 커피 자판기 전문 업체인 다산전자와 OEM공급계약을 맺고 본격 소형 커피자판기 시장에 진출했다.
만도기계가판매에 나선 소형 커피자판기는 OEM공급선인 다산전자의 주력 모델인 "핫타임"을 변형한 CAS-050A모델로 4종류의 차를 최대 65잔까지 판매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특히 컵의 투출등 전동작을 원터치로 가능 하게한 것이특징이다. 만도기계는 지난달 1백50대를 납품받아 대리점을 통해 판매에 나섰는데 올해 말 까지 총 5백대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금성산전와의 OEM공급계약이 끝난 도성전자도 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독자 브랜드로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대우전자는 올해 출시 계획중인 2개 신제품중 1개 모델을 소형 커피자판기로 결정하고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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